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 전사,마법사,궁수편 ==== ||||||||||<#000000> '''{{{#white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 || 메이플스토리 전사편 || → || 메이플스토리 마법사편 || → || 메이플스토리 궁수편 || [[파일:O7IgHeh.gif]] [youtube(ErIJllZ6e0E)] '''메이플스토리 전사편- 2004년 7월 16일 출시, 정보 이용료 2000원.''' [[파일:xCEN1Du.jpg|width=463&height=133]] [[파일:OSvkuksr.jpg|width=443&height=122]] [youtube(YpVRnFB5qkA)] '''메이플스토리 마법사편- 2004년 9월 24일 출시, 정보 이용료 2000원.''' [[파일:ucdEBZP.jpg]] [[파일:ZU8JgW4.gif]] [youtube(FYellPidEGQ)] '''메이플스토리 궁수편- 2005년 4월 21일 출시, 정보 이용료 2000원.''' 주인공 이름은 전사는 [[로이]], 마법사는 로엔, 궁수는 로린으로 이름들이 전부 '로'자 돌림인게 하나의 특징. 이 전통은 도적편까지 이어진다. 아무래도 시리즈 가장 초기에 나온 작품이라 그런지 그래픽이라든가 조작면에서는 모든 시리즈 중에서 하위권. 참고로 마법사편의 최종보스인 멜러디(!)의 난이도는 가히 핸드폰을 던져서 부수고 싶어지게 만드는 수준.[* 현재 나무 위키에 등재된 [[시즈 타이탄]]과도 비교를 불허한다. 이쪽에서 고작 한 두번 공격하면 위쪽으로 튀어서 뿅뿅 뛰어서 올라가며 공격해야 하는데 그러다가 미끄러지면 피가 쭉 깎이고, 멜러디가 번개 한방만 치면 최소 빈사에 재수가 없으면 사망이었다!] 그 외에도 숨은 버블링 찾기[* 슬라임 8마리 중 처음엔 1마리, 그 다음은 2마리가 버블링이며 슬라임으로 변신한 후 랜덤하게 순서가 섞이고 난 후 버블링을 찾아내야 한다...]도 골때리는 편. 게다가 캐릭터 자체의 생존력이 영... 물론 전체적으로 캐릭터의 생존성이 빈약하긴 하다. 심지어 전사인 로이조차도. 이 땐 메이플 본편이 빅뱅 업데이트는 커녕 4차 전직도 없던 시절이었고 게임에 메인 스토리도 딱히 없으며 직업도 4개였던 시절이다. 그래서 스토리를 그냥 만들어 사용했으며 회상 해보면 과거 메이플의 추억이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발록이 [[최종보스]]로 나온다던가 로린(궁수)이 [[헬레나(메이플스토리)|헬레나]]의 딸이라든가. 전사편, 마법사편, 궁수편은 모두 하나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예컨데 마법사 편을 진행하다 보면 전사편의 로이와 궁수편의 로린을 모두 만날 수 있다. 던전의 마녀 멜러디는 마왕의 부활을 위해 [[아르웬(동명이인)#s-1|아르웬]]을 납치하고, 그녀가 흘린 눈물을 이용하여 마왕과 발록을 부활시킨다. 사실 이 의식은 과거에도 진행되었으나 이 사실을 알고 던전까지 쳐 들어온 '로이'의 부모님 때문에 몇년 후로 무산되었다. 엘리니아에서 마법사가 되기 위해 수련하던 '로엔'은 아르웬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고, 역시 페리온에서 전사가 되기 위해 수련하던 '로이'는 던전에서 실종된 부모님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하며, 헤네시스에 살고 있던 '로린'은 가출한 알렉스를 찾다가 마왕의 부활 의식을 준비하던 멜러디의 음모를 알게 되어 마왕을 퇴치하는 데 일조한다. 사실상 궁수 로린이 이 게임의 진 주인공.[* 마왕의 부활에 필요한 황금상자나 석판을 보호하고 어둠의 4성수를 잡는 등 마왕 퇴치에 참가한 이유가 가장 빈약하지만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해낸다.] 여행 도중 로이와 로엔, 로린은 종종 만나게 되는데[* 단 1편에 해당하는 전사편은 첫 스토리이기 때문에 로이 외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결국 던전에서 모두 재회하여 각자 목적을 위해 역할을 나눈 로이는 멜러디가 불러낸 발록을 퇴치하고 던전에서 석화되어 실종된 부모님을 찾으며 엔딩, 로엔은 멜러디를 퇴치하고 아르웬을 구하며 엔딩, 로린은 마왕을 쓰러뜨리며 엔딩. 의외로 신경 쓰는 사람은 적으나 이 중 제일 나중에 나온 궁수편은 '''[[코믹 메이플스토리|설정파괴가 극에 달했으며]]''' 무슨 당시 메이플스토리의 최신 패치 내용 일부랑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고 다른 [[양판소]]에서 가져온 듯한(대표적으로 보스인 '''4성수'''. 그런데 이들마저 하나같이 괴기스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일반 메이플스토리처럼 아케이드 형식으로 보스를 쓰러뜨리는 형식이 아니라 슈팅 게임처럼 쏘고 피하는 형식이었다. 발톱을 이용한 직선형 공격, 3방향 구체 공격에 보스별 고유 공격 패턴까지. 최종 보스인 마왕은 메테오까지 사용했다. 다만 40레벨 이후 렙업이 극악하게 어려운 로이나 로엔과는 달리 폭업이 가능해서 6-70레벨을 찍으면 마왕도 2-30초 내로 순삭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리지날 몬스터로 도배를 해 놓은 희대의 '''[[괴작]]'''이다. 게다가 당시 원작에는 없었던 요소로 몬스터가 [[가시지옥|땅 밑에 숨어있다 튀어나와서]] 플레이어를 향해 마법을 난사하기까지. 또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마을이 아니라 엘프의 숲이나 인어마을도 존재했으며 마을에는 듣보잡 NPC들이 즐비했었다. 아이템은 더 가관. 활 자체에 각각 속성이 부여되어 있어서 속성 몬스터를 잡기 위해서는 반대 속성의 활을 계속해서 교체해 주어야 했다. 또한 가장 엽기적인 퀘스트인 토끼 찾기. 궁수편의 또 다른 메인 퀘스트로 맵 전체를 돌면서 숨어 있는 토끼들을 모두 찾아내야 했다. 이게 말로만 들으면 아무것도 아닌 수집 퀘스트 같지만 그 당시 게임 조작도 난해했던데다가 맵 구조도 괴랄하고 컨트롤도 어려워서 심지어 줄타기 잘못 하면 그냥 OMG인 맵도 있었다. 여기에 화룡점정을 찍었던 게 궁수편의 진엔딩. 마왕을 잡으면 엔딩 크레딧이 뜨는데 '''[[페이크 엔딩|사실 페이크]]'''. 알렉스를 만나는 진엔딩을 보기 위해선 무려 '''100렙(만렙)'''을 찍어야 하는 조건을 걸어놨다. 그나마 첫 엔딩 후에는 폭업용 사냥터가 풀려서 아주 못해먹을 짓은 아니었지만 이건 뭐... 전사편 중간 보스인 멜러디가 상당히 기묘한데 루팡이 던지는 숫자를 통해 사칙연산으로 처치해야 한다,또한 전 시리즈 공통으로 회복 시켜주는 NPC가 시작 마을에만 있고 죽으면 HP 0으로 부활한다! 최종 보스인 발록은 곤돌라 위에 서 있는데 옆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대각선으로 점프하며 1대씩 때려야 한다... 그나마 HP도 엄청나고 패턴도 어려운 궁수편, 패턴이 그야말로 괴랄하기 이를데 없는 마법사편보다는 나은 편. 여담으로 궁수편의 주인공인 로린이 메이플 초기 궁수 일러스트인 '바우'와 모습이 흡사하다. 주황 머리에 초록 눈이라든가. 초보자 때는 머리를 푼 [[생머리]]여서 잘 모르지만 전직하고 난 뒤 머리를 [[포니테일]]로 바꾼다. 또한 전사편에서는 히든 맵에서 골렘을 잡고 나서 딸기를 구해 오면 헤네시스의 NPC인 마야가 뽀뽀를 해준다.[* 효과는 레벨업.] 그리고 시리즈 전체적으로 제 4의 벽을 넘는 대사가 많다. 로이가 커닝시티에 갈 때 줄을 타고 가는 맵이 있는데 못 지나간답시고 게임 진행을 못한다며 업데이트를 받아오거나[* 실제로 받지는 않고 창만 뜬다.]제이엠이 메이플에 관한 문제를 낸다던지... 또 만지에게 받은 와일드카고의 눈물을 가져다 전사의 무기를 보수하는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후에 와일드카고 출현지에서 퀘스트 아이템을 가져다 페리온의 돼지와 함께 춤을에게 갖다 줄 수 있는데, 이 때 퀘스트를 클리어하자마자 빨리 가지 않고 다른데서 시간 때우며 레벨업 한 후에 가버리면 플레이어 레벨 업에 따라 몬스터가 상향조정되어 와일드카고에서 다른 몬스터로 바뀌어버려 퀘스트 진행이 불가능하게 되는 일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